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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구나

이동통신 3사, 유심 재활용 가능합니다!

작성자Namsik

작성일 2020-10-12

조회수811

제목없음

이동통신 3사, 유심 재활용 가능합니다!
“유심 초기화만 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유심을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7년 8월부터 이동통신 3사(SKT, KT, LG U+) 대리점, 지점 등을 통해 유심 초기화만 진행하면 기존 유심(USIM)을 재활용할 수 있지만, 많은 분께서 이 사실을 모른 채 새 휴대폰을 구매하면서 새 유심(USIM)을 재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유심 초기화란?

Standard SIM, Micro SIM, Nano SIM 이미지


기존 이동통신 3사(SKT, KT, LG U+)는 유심 재활용이 불가능하거나 제한적으로만 가능했기 때문에 새 휴대폰 구매 시 약 8천 원 수준에 판매되는 유심(USIM)을 새로 구매해야 했지만, 지난 2017년 8월부터 이동통신사 대리점, 지점 등을 통해 유심 초기화가 가능해지면서 다른 사람이 쓰다가 회선을 해지한 유심(USIM)과 기존에 사용하던 유심(USIM)도 재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아래에서 자세하게 서술하겠지만 이동통신사에 따라 제한되는 부분이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재활용 방법 및 주의 사항

• 본인의 유심(USIM)은 물론, 타인의 유심(USIM)도 POS를 통한 재사용 처리 과정만 진행하면 재활용 가능

• 유심 크기가 상이한 경우 유심 자르기 또는 어댑터를 통해 크기를 조절할 수 있음

• 알뜰폰(MVNO)은 고객센터를 통해 유심 초기화 가능 여부 확인


제한사항

• 타 통신사 유심(USIM)은 재사용 불가

  - SKT 유심 = KT, LG U+ 사용 불가

  - KT 유심 = SKT, LG U+ 사용 불가

  - LG U+ 유심 = SKT, KT 사용 불가

• 분실 신고가 되어 있는 유심(USIM)은 초기화 및 재사용 불가

• NFC를 이용해 금융 기능을 사용한 적이 있다면 타인 재활용은 불가능하고, 본인 재활용만 가능


회색 상자에 첨부한 내용을 확인하면 알 수 있듯이 이동통신사 대리점, 지점을 내방해 POS를 통한 유심 초기화 작업을 진행하면 본인 유심(USIM)은 물론이고, 정상 해지된 타인의 유심(USIM)도 얼마든지 재활용할 수 있지만, NFC를 이용해 금융 기능(교통카드, 삼성페이 등)을 사용한 적이 있다면 본인 유심만 재활용 가능합니다. 참고로, 유심 크기가 상이한 경우 유심 자르기 또는 어댑터를 통해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디바이스와 유심 크기가 상이한 경우

유심을 자르는 이미지


보유하고 있는 유심(USIM)의 크기가 디바이스에서 요구하는 유심 크기보다 크다면 유심 자르기를 진행하고, 보유하고 있는 유심 크기가 작아서 크기를 늘려야 하는 경우에는 별도로 판매되는 유심 어댑터를 구매해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유심 자르는 작업에 필요한 도안은 인터넷을 통해 쉽게 다운로드받을 수 있고, 유심 어댑터 또한 다*소 등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유심(USIM)을 재활용하면 새 휴대폰 구매 시 발생하는 약 8천 원 수준에 판매되는 유심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유심 크기가 상이한 경우에도 유심 자르기 또는 어댑터를 이용한 방법으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동통신사 간 협의를 통해 타 통신사 유심도 재활용 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조남식
조남식

새로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모바일기기 및 PC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Namsik's Story(http://jnstory.net)을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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